도지사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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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공무원노동자단체 경북협의체 회원 60여명이
도청과 도청직원들의 반경북행위에 대한 항의 방문을 가진바 있다.
그리고 도지사를 만나 엄중히 해결을 요구할 계획이였다.
도청의 답변인즉 도지사는 일본갔단다.
혹자는 정부부지사가 국회의원출마한다고 퇴임을 했는데
퇴임식 자리에 도지사가 있었단다.
그것도 TV에 나왔단다. 퇴임하는 이씨와 악수하는 장면이
아쉽게도 나는 보지 못했다.
그래서 사실여부를 분명하게 말 할 수는 없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도청과 도청직원들의 반경북행위에 대한 항의 방문을 가진바 있다.
그리고 도지사를 만나 엄중히 해결을 요구할 계획이였다.
도청의 답변인즉 도지사는 일본갔단다.
혹자는 정부부지사가 국회의원출마한다고 퇴임을 했는데
퇴임식 자리에 도지사가 있었단다.
그것도 TV에 나왔단다. 퇴임하는 이씨와 악수하는 장면이
아쉽게도 나는 보지 못했다.
그래서 사실여부를 분명하게 말 할 수는 없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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